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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외부 사람들은 잘 모르는 카이스트 공대 대학원 장학생 구분

by N년차대학원생 2020.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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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사람들은 잘 모르는 카이스트 공대 대학원 장학생 구분

 


카이스트 공대 대학원 는 교육부 소속의 대학교와 다르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등록금이 공짜다 장학금 받으면서 돈 걱정없이 다닌다 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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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해를 해소 해드리기 위해 제가 등록금(납입금) 그리고 장학생 구분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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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는 카이스트 포탈에서 가져온 2020 년도 신입생 납입금 책정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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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금 약 100만원 정도로 2019년 폐지되었습니다. 석사 졸업 후 박사 진학 때에도 입학금을 내야했습니다. 불합리한 제도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이라도 폐지 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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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선택금액인 의료상조회비와 학생회비는 선택사항입니다. 안 내도 큰 불이익은 없습니다. 의료상조회비를 내면 병원비 일부를 환불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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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 수업료(경영대학은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를 보면 국비/카이스트/일반 장학생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각각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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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장학생는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장학생 입니다. 책정 납입금이 955만원 에 장학금이 학기당 880만원 지원한다는 식으로 되어 있는데 말장난이고 등록금이 한학기에 75만원 입니다. TO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대략 1년에 1~2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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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장학생은 카이스트 교수의 과제비의 여력에 따라 선발됩니다. 학생은 75만원 동일하게 내지만 과제인건비에서 나머지 360만원을 내기 때문에 카이스트 장학생 선발을 부담스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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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장학생은 외부연구원 등이 파트타임 형식으로 수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 장학생의 경우 자신의 월급에서 360+75만원을 내기 때문에 교수의 부담이 적고 따라서 컨택 시 교수가 받아준다고 하면 정원 외로 받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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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산학장학생이 있는데 이는 입학 시 또는 입학 후 전환 기업면접을 봅니다. 합격한다면 기업에서 등록금 및 지원 금을 내주는 대신 졸업 후 수학 기간 이상으로 필수근무를 해야합니다. 요즘같은 시대에는 베스트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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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대학교의 경우 수료를 하면 수업료를 안내지만 카이스트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박사과정의 경우 4년동안 등록금을 내며 4년 이후에는 장학생 구분없이 매학기 95만원의 등록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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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이 400~500하는 사립대학교에 비하면 싸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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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는 카이스트 학생은 얼마를 받나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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