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또 2억원이나 기부 어디에?

 

 

기부를 많이 하기로 유명한 가수 아이유가 또 기부를 진행하였습니다. 24일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암 환자와 저소득층 어린이, 청소년에게 각각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아이유 소속사 측은 "다들 힘들고 힘들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전했다"며 "이웃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친환경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 난방비, 방한용품 구입비 등을 지원하고 조손가정 청소년 장학금, 서울아산병원을 통한 소아암 지원, 여성 암환자 수술비 및 치료비 등을 지원합니다. 아이유는 데뷔 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선행을 베풀었습니다. 또한 지난 9월 데뷔 13주년을 맞은 아이유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여러 브랜드들과 함께 기부를 하며 선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지난 번에 13주년을 맞이 해 전속모델인 경동제약과 함께 소외 계층과 선별 진료소 간호요원 들을 대상으로 

8억 원어치의 기부물품을 전달해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아이유는 2008년 데뷔한 이래 특별한 날 마다 팬클럽과 함께 소외된 계층들 전반으로 기부를 계속해왔습니다. 지난 5월 달에는 아이유의 20대 마지막 생일을 기념해 5억 원을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전반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아이유 씨가 너무 고맙고 더욱 더 잘 됐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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